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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찬 바람이 가고 입학 시즌이 다가왔습니다. 설레는 마음도 크지만,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이죠. 특히 첫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님들이라면 챙겨야 할 준비물부터 아이의 심리 상태까지 체크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.
오늘은 개학을 2주 앞두고 반드시 확인해야 할 입학 준비물 리스트와 아이의 등교 거부감을 줄여주는 새 학기 증후군 극복법을 정리해 드립니다.

1. 실패 없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물 리스트
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, 공통적으로 필요한 필수 아이템들을 정리했습니다. (팁: 학교 소집일 안내문을 먼저 확인 후 구매하세요!)
- 가방 & 실내화: 아이가 혼자 여닫기 편한 지퍼형 가방과 미끄럼 방지가 된 실내화를 준비하세요.
- 필기구 세트: 2B 연필 3~4자루, 지우개, 15cm 자, 네임스티커(모든 물건에 부착 필수!).
- 위생 용품: 개인 휴대용 물티슈, 양치 세트, 여분 마스크.
- 학습 도구: 크레파스(12~24색), 사인펜, 색연필, 가위, 풀 등.
2. '새 학기 증후군'이란? 증상과 원인
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을 말합니다. 주로 복통, 두통, 짜증, 등교 거부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곤 합니다.
💡 이런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 보세요!
- 평소보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한다.
- 이유 없이 배나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.
- 학교 이야기를 하면 말수가 적어지거나 예민해진다.
3. 등교 전 2주, 새 학기 증후군 예방 실천법
지금 바로 아이와 함께 시작할 수 있는 3단계 액션 플랜입니다.
Step 1. 수면 패턴 교정: 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일어나는 연습을 시작하세요. (밤 9~10시 취침 권장)
Step 2. 긍정적인 이미지 심어주기: "학교는 재미있는 친구들을 만나는 곳"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는 대화를 나누세요.
Step 3. 자립심 키워주기: 화장실 혼자 가기, 우유 급식 팩 뜯기 등 사소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연습하게 도와주세요.
4. 2026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잊지 마세요!
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금도 꼭 챙겨야 합니다. 저소득층 가구라면 초등학생 기준 연간 약 46만 원 이상의 교육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으니, 복지로 사이트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.
결론: 아이보다 부모님이 먼저 웃어주세요
아이들은 부모님의 표정에서 감정을 읽습니다. 부모님이 불안해하기보다 "우리 아이는 잘 할 거야"라는 믿음을 보여주시는 것이 가장 큰 선물입니다. 이번 새 학기, 우리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!
✅ 이번 주말 꼭 해야 할 일
1. 아이와 함께 이름표 스티커 붙이며 학교 갈 준비 하기
2. 학교까지 가는 길을 함께 산책하며 등굣길 익히기